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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 지구 3바퀴 반 도는 글로벌 현장경영 펼친 이유는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조주완(61·사진) LG전자 사장이 최근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현장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조주완 사장은 올해 상반기에만 12개국을 돌며 현지화 전략을 점검했으며 최근에는 서비스 현장 점검까지 직접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의 현장경영 광폭 행보는 올해 1월 초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박람회 ‘CES 2023’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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