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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지성규 호(號), 5년간 1000억 쓴 '야성적 충동' 발휘한 이유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국내에서 ‘안마의자=바디프랜드’라는 공식은 이제 낯설지 않다.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사진)는 국내 안마의자 시장 개척자로 2000년대 초반 200억원 수준이던 시장 규모를 10여년 만에 1조원대로 끌어올린 주역이다.
그러나 이제는 세라젬과 코지마, 휴테크 등 후발주자를 비롯해 코웨이, SK매직, 청호나이스, 교원웰스 등 렌털기업까지 안마의자 시장에 참여해 바디프랜드의 독주가 막을 내린지 오래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헬스케어 기술 격차를 통해 업계 1위 탈환과 더 나아가 글로벌 초일류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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