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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황성우 호(號), 신(新)성장동력 ‘클라우드’로 날개 단다
[뉴스투데이=이화연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글로벌 경기 불황으로 올해 기업들의 정보통신(IT) 투자 규모가 축소하고 물동량도 감소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삼성SDS(대표 황성우·사진)는 IT와 물류를 주축으로 하는 회사지만 휘파람을 불고 있다.
해마다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는 ‘클라우드’가 경영실적을 뒷받침 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 2020년 12월 취임한 황성우 삼성SDS 대표는 클라우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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