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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웨이브 등 OTT업계, 야구 등 스포츠로 장르 넓힌다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드라마, 예능을 넘어 스포츠로 콘텐츠 장르를 다각화하고 있다.
OTT 업체는 1일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야구 콘텐츠를 대거 방출하고 있다.
티빙과 웨이브는 모바일로 경기를 시청하려는 야구팬 수요에 발맞춰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
티빙과 디즈니플러스는 여기서 더 나아가 지난 시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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