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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삼성"...상반기 취업 빙하기에 '1만명 공채' 눈길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경기둔화, 고(高)물가의 골이 점점 깊어지는 가운데 올해 대기업 절반 이상이 상반기 신규 채용이 없거나 아직 정하지 않아 극심한 취업시장 한파가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요 그룹이 인재 채용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19개 관계사가 9일 채용 공고를 내고 신입사원 공채 절차에 돌입했다.
SK그룹과 LG그룹도 주요 그룹 계열사가 신입사원 수시 채용 중에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10년 만에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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