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8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의 ‘경제적 베이커리’ 프로젝트 첫 제품인 ‘경제적 크루아상’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고물가로 높아진 소비자들의 빵 값 부담을 덜기 위해 출시된 ‘경제적 크루아상’은 일반 크루아상 대비 약 50% 저렴한 개당 748원의 크루아상 8개로 구성된 제품이다. 가격은 5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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