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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7500만원인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제일제당, '이노백'의 혁신성이 비전 만들까?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평균연봉 7500만원인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1953년 대한민국 최초의 설탕 제조업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점차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해온 기업이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사업 부문을 크게 식품 사업과 바이오 사업으로 구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식품사업은 한국의 맛을 알리기 위하여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사업은 1964년 MSG생산을 시작으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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