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대구광역시 달서구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김태규 기자
입력 : 2022.11.07 17:05
ㅣ 수정 : 2022.11.07 17:05
재난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 60여명 참여
친환경 소재 벽지·장판, 화재감지기 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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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태규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5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재난위험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달서구청이 선정한 재난위험 취약 가구 6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한화손해보험 대구지역 재난봉사단 12명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 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4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재난위기가정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60여명의 봉사자는 친환경 소재의 벽지와 장판을 이용해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또 노후 건물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방충망과 형광등도 교체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화재사고 등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피해에 대처 능력이 미비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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