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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100년기업·'한국판 록히드마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최근 국내 재계에는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이른바 'K-방산'이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이른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8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유럽 국가들의 자주국방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승연회장이 이끄는 한화그룹의 K9 자주포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방산무기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한화그룹이 최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면서 대우조선해양이 뽐내는 해운 방산 역량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화그룹은 방산 뿐만 아니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는 태양광, 수소, 우주, 첨단소재 등 미래 산업 육성 전략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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