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야V22’, 서로 다른 2개 클럽과 벌이는 단체 협동 콘텐츠 ‘클럽 대전’ 시스템 도입

장원수 기자 입력 : 2022.09.01 10:21 ㅣ 수정 : 2022.09.01 10:21

매일 1회씩 진행하고 14회 매치 하나로 묶어 시즌제로 운영하며 경쟁 플레이의 묘미 살려
신규 성장 요소 ‘훈련 돌파’ 추가하고 리그 보상 및 선수 상세 보기 UI 개편 등 유저 편의성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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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으로 즐긴다!” ‘컴프야V22’ 신규 콘텐츠 ‘클럽 대전’ 업데이트 실시. 사진=컴투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에 ‘클럽 대전’을 비롯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일 밝혔다.

 

‘컴프야V22’는 컴투스의 20여 년의 야구 게임 개발 노하우를 담아 구현한 높은 리얼리티와 캐주얼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가로·세로 플레이 지원을 통한 편리한 조작, 다양한 성장 콘텐츠 등을 바탕으로 컴투스 No.1 야구게임 라인업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월 이용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형 ‘클럽 시스템’을 도입해 호평을 받은 ‘컴프야V22’는 신규 협동 콘텐츠 '클럽 대전'을 통해 유저들에게 팀 플레이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클럽 대전’은 최소 9명의 유저로 구성된 서로 다른 2개의 클럽이 벌이는 단체전이다. 9개 구장 각각에 최소 한 명의 클럽원을 배치해 라인업을 만들고, 상대 클럽 구장의 라인업을 상대로 승리하면 매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클럽 대전의 매치는 매일 1회씩 진행되고 14회의 매치를 하나로 묶어 시즌제 형태로 운영하며 경쟁 플레이의 묘미를 살렸다.

 

이와 더불어 선수 레벨업을 위한 시스템인 훈련과 강화 사이에도 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신규 성장 요소 '훈련 돌파'를 추가하고, 리그 보상과 선수 상세 보기에 대한 UI를 개선해 유저들의 플레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컴프야V22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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