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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초 국세청의 잇따른 '제약사 세무조사', 늘어난 판관비 겨냥하나?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강선우] 국세청 서울청 조사4국이 일동제약과 한국콜마 등에 대해 지난 3월과 4월 세무조사를 단행해 제약업계에서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또 최근 경찰은 국내 중대형 제약사 7곳이 관할 세무서장과 결탁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정권 초기라 결과를 내야 하는 국세청의 입장도 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세청이 서울청 조사4국을 전면에서 내세워 강도 높은 조사로 성과를 낼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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