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화장품 기업 마녀공장(대표 유근직)이 오는 23일까지 유튜브 웹 예능 프로그램 '네고왕'과 함께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의 웹 예능 네고왕 15회는 유근직 마녀공장 대표와 진행자 황광희가 할인 협상을 벌이며 ‘역대급 네고’를 이끌어 냈다.
이번 네고를 통해 마녀공장은 전 품목을 6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 3장과 신제품 ‘파데프리 선크림’을 6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 1장을 증정한다.
또 마녀공장 공식몰 회원을 대상으로 전 제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파격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식몰에 로그인하면 제품을 50% 할인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동일 상품은 한 ID당 최대 3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선착순 구매 고객 8만명을 대상으로 마녀공장 대표 제품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12ml’,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12ml’, ‘갈락토미 에센스 크림 15ml’로 구성된 ‘원더박스’를 제공한다. 또한 2만원 이상 구입하면 무료 배송해준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마녀공장을 아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역대급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네고왕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