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여기어때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방송인 황광희와 벚꽃 여행을 노래한다.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는 봄 시즌 모델로 황광희를 추가 발탁하고, 중독성 있는 ‘여행 어때’ 캠페인을 이어간다. 황광희는 장범준, 이영지와 함께 여기어때의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어때는 이영지, 장범준편에 이어 황광희편 CF는 새로 공개하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담아 올봄 벚꽃 여행을 노래한다. 특히, 중독성 있는 ‘여기어때 송’을 놀이동산을 콘셉트로 편곡해,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고객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강석우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팀장은 “최근 ‘네고왕’을 함께 진행하며 모델과 브랜드의 시너지를 확인했다”며 “여기어때의 신뢰할 수 있고, 즐겁고, 친숙한 브랜드 가치를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광희는 여기어때와 최근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으로 인연을 맺었다. 네고왕 여기어때편은 ‘숙소 30% 무조건 할인’이라는 역대급 협상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5일간 총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는 준비한 쿠폰 수량이 최단 2분만에 매진됐다. 파티룸, 스튜디오 등을 빌리는 신규 카테고리 공간 대여의 50% 할인 쿠폰은 오는 24일까지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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