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주름꼬리(주름의 시작점과 끝점)’ 관리를 위한 ‘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링클 포 올 세럼’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이자녹스의 ‘프라임 프로-레티놀’ 보다 한층 더 진보한 링클케어 성분인 ‘프라임-레티노이드’를 함유했다. 주름과 탄력뿐 아니라 깊어지고 길어지는 주름꼬리를 케어해주며,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주름꼬리로 발전하기 쉬운 예비주름까지 한 번에 관리해준다.
탄탄하면서도 농축된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으로 흐르지 않고 피부에 밀착돼 영양 및 보습, 탄력까지 한번에 케어해주며 진정성분을 함유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구성의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링클 포 올 세럼’ 정품 외에도 추가 증정으로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더블 이펙트 앰플 스킨(20ml)과 에멀전(20ml), 아이포올 크림(15ml), 턴오버28 어드밴스드 트루 클렌징 폼(40ml)을 구성해 다양한 제품을 함께 경험해볼 수 있다.
이자녹스 마케팅 담당자는 “가장 빛나는 오늘을 만들기 위해 지난 27년간 끊임없이 연구해 온 이자녹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링클케어 제품”이라며 “낮과 밤 언제든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세럼 제품으로 집중적인 주름 관리는 물론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