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이 무료전화와 쉽고 편리한 ARS 메뉴 제공 등으로 객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1년 ARS 운용실태 분석 및 평가에서 금융투자·결제서비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음으로써 확인되었다.
특히 ARS 이용고객에게 수신자 부담 회선과 표준화된 쉽고 편리한 메뉴 서비스 제공이 고객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정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 ARS 운영 실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RS 서비스 이용자 편익 향상을 위해 공공 및 민간을 포함한 총 205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분석하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ARS 메뉴 표준화 및 구성, 이용요금 분담 완화 등 15개 평가지표에 따라 전화 모니터링 조사 및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ARS 이용 시 개인정보 입력 최소화 및 고객정보 입력없이 상담 메뉴를 통해 개인 정보 보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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