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가연주] ] 형형색색의 물고기, 거북이, 수달, 상어 등의 수중생물들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부모들과 사진을 찍으며 웃고 떠드는 곳이 있다. 대형 수족관이다.
이러한 대형 수족관에서 물고기의 상태나 특이사항을 꼼꼼히 관찰하고 물고기의 생명인 물을 공급하는 펌프와 수질모니터기 등을 점검하는 사람이 바로 아쿠아리스트(aqualist) 다. 아쿠아리스트는 수중생물전문가 또는 수족관관리자로 불린다.
아쿠아리스트에 대해서 하는 일, 되는 법, 전망 등을 영상 속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