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알에프세미가 원자외선(Far UVC Light)조명 출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에프세미는 오전 11시 9분 기준 전일 대비 23.48%(1065원)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05만6638주에 이른다.
이날 알에프세미가 출시한 원자외선 조명은 미국 SWC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기존 자외선 UVC에 비해 파장이 짧아 살균력을 더 높일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알에프세미는 반도체 소자 및 LED조명 전문기업이다. 지난 5월에는 온습도 센서와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콜드체인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스마트 뮤'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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