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전문기업 ‘아이엔소프트’, 공공부문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laaS) 제공기업 선정

황경숙 기자 입력 : 2021.07.07 16:35 ㅣ 수정 : 2021.07.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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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아이엔소프트(대표 황광익)가 NIA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의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공공부문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laaS) 제공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엔소프트는 이번 공공부문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lass) 제공기업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lass)의 도입부터 서비스 구축, 클라우드로의 이관 그리고 클라우드컴퓨팅 기술과 활용을 위한 컨설팅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해당 업체는 이번 선정으로 10년 이상 클라우드 구축 및 솔루션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특화된 구축, 전환 컨설팅 방법론을 운영하여 엔터프라이즈, 금융, 공공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디지털서비스 전문제공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아이엔소프트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lass)에서의 서비스구축과 마이그레이션뿐 아니라 클라우드 위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으로 개발 및 운영을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도입에서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개발 운영 그리고 서비스 구축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아이엔소프트 황광익 대표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등록을 통해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이 확보된 만큼 앞으로 다양한 공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완벽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laaS)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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