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홍익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김형석 팀윙크 대표는 유수의 대기업 생활을 거쳐 2018년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윙크’를 설립했다. 팀윙크는 놀라운 서비스로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WE MAKE IT INCREDIBLE’의 약자 ‘WINK’와 팀워크를 뜻하는 ‘팀’을 결합해 만든 사명이다. 현재 팀윙크는 누적 다운로드는 110만회를 돌파했을 정도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소개와 성과 등이 담긴 팀윙크 김형석대표와 이병선 디지털미래연구소장의 인터뷰를 영상 속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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