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국내 건설업 빅5에 속하는 대우건설(각자대표 김형·정항기)은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토목사업과 아파트 등을 건설하는 주택건축사업, 석유화학시설 및 발전소를 건설하는 플랜트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계 최대수심, 최장 및 국내 최초 침매터널 공사인 거가대로(경남 거제), 국내 최장 도로터널인 인제터널을 성공리에 관통시키는 등 빼어난 기술력을 선보이며 실력을 입증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먹거리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대우건설의 효율성,과 안정성, 성장성, 쟁점 그리고 기업문화를 영상 속에서 더 자세히 분석해보았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