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bhc 큰맘할매순대국, 배달의민족서 전 메뉴 3000원 할인
큰맘할매순대국 “여름철 별미 수요가 증가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기획”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더위가 찾아오는 7월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배달의 민족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은 6월 24일~27일까지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할인 대상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을 비롯한 국밥과 순대정식, 보쌈정식 등 다양한 큰맘 도시락 메뉴부터 안주류까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든 메뉴이다. 특히 더워지는 날씨를 극복하기 위한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부터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까지 각종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에 접속해 큰맘할매순대국 가게 주문 페이지에서 3천 원 쿠폰 받기를 다운로드한 뒤 주문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잘 차린 뜨끈한 끼’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에서 맛보던 맛을 도시락 용기에 그대로 담아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배달앱 이용에 익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간편한 한끼와 언텍트 소비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맞물려 큰맘할매순대국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며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갑자기 찾아온 더위를 큰맘할매순대국과 함께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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