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흥국화재해상보험은 흥국생명과 함께 태광그룹에 소속된 보험 계열사로, 올해 3연임에 성공한 권중원 대표가 이끌고 있다.
흥국화재는 평균연봉 6963만원, 근속연수 9년 8개월의 안정적 기업이다. 다만 수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에 대해서는 장기 연임 중인 권 대표가 나서서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흥국화재를 영상 속에서 성장성과 안정성 효율성 등으로 자세히 분석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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