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클라우드’ 출시 7주년을 맞아 모델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123 라운지에서 리뉴얼한‘클라우드’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 출시 7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리뉴얼하고 ‘구름맥주’의 제품 속성을 알리며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 붐업에 나선다.
‘클라우드’(Kloud)는 Korea의 ‘K’와 풍부한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구름의 영문 ‘Cloud’단어를 결합한 제품명으로 ‘구름맥주’로도 불리며, 맥주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최근 맥주성수기에 맞춰 맥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본격 시동을 거는 ‘클라우드’와의 시너지를 기대해 방탄소년단을 새 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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