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2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4층 파이 골프 매장에서 모델들이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 골프’로 골프 연습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 골프’를 오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층에서 선보인다.
파이 골프는 가정에서도 쉽게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기구로 스윙스틱과 동작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스윙스틱은 실제 아이언 무게로 제작돼 장소, 날씨 등 주변 환경의 제약 없이 집에서도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 골프는 신세계 본점 팝업 기간 동안 현장 할인가인 18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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