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 기업인 알체라가 상장 첫 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 성공 후 거래 이틀째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12분 기준 알체라는 전일 대비 30.00%(7800원)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228만 7236주를 기록했다.
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는 얼굴인식과 증강현실(AR), 이상상황 감지, 데이터(Data) 사업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며, 얼굴인식 AI와 이상상황 감지 AI 원천기술과 레퍼런스 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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