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유니콘 ‘토스증권’ 출범…내년 초 서비스 개시
변혜진 기자
입력 : 2020.11.18 16:43
ㅣ 수정 : 2020.11.18 16:51
2030 세대 공략한 MTS 등에 초점 / 계좌 개설부터 투자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국내 핀테크 유니콘이 만든 첫 모바일 전문 증권사 ‘토스증권’이 출범한다. 신규 증권사 등장은 2008년 설립된 IBK투자증권과 KTB투자증권 이후 12년 만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에서 ‘토스준비법인’에 대해 증권업 진출을 위한 투자중개업 본인가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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