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3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에서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손잡고 만든 ‘윌소니 플리스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플리스 재킷은 안감을 플리스 소재로 제작해 착용 시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가벼운 집업으로 기획해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세계 단독 윌소니 재킷의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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