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윤혜림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올 상반기 신입채용이 진행된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과 KB국민은행(행장 허인)의 필기시험이 큰 난이도 차이로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두 은행 모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시험이다. 기업은행은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았고, 특히 직무수행능력 평가 부분이 어려웠다고 전해진다. 반면 국민은행은 평소 경제학이나, 테샛(TESAT) 공부를 했다면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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