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윤혜림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금융권들은 발빠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 문화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시점에서 하나카드(대표 장경훈)가 카드업계 중에서 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카드업계는 가맹점수수료 인하로 수수료 수익이 급감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만큼, 장 대표가 박차를 가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의 성패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카드 연봉과 안정성, 기업 문화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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