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윤혜림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올해 2월 사명에서 'KEB'를 뗀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국내 시중은행 중 자산 규모가 가장 크다.
외국환과 무역금융 분야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외환 시장 관련 뉴스가 있을 때마다 하나은행의 딜링룸의 모습이 소개되곤 한다. 주요 사업은 예금, 대출, 신탁, 신용카드, 방카슈랑스 등과 같은 각종 금융서비스이다.
하나은행에서 일하면 어떨까? 연봉, 안정성, 기업문화 등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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