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삼성전자 첫 온라인 GSAT가 남긴 취준생의 3가지 과제

김태진 입력 : 2020.06.08 11:19 ㅣ 수정 : 2020.06.08 11:2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글 : 김태진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삼성그룹이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시행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당초 우려했던 서버 과부하나 부정행위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과제도 남겼다. 응시생들이 예기치 못했던 어려움을 호소한 것이다. 이 문제들은 시험을 주관하는 회사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종류여서 응시생 측에서 대비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 애로사항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