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삼성전자 첫 온라인 GSAT가 남긴 취준생의 3가지 과제
김태진
입력 : 2020.06.08 11:19
ㅣ 수정 : 2020.06.08 11:21
[글 : 김태진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삼성그룹이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시행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당초 우려했던 서버 과부하나 부정행위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과제도 남겼다. 응시생들이 예기치 못했던 어려움을 호소한 것이다. 이 문제들은 시험을 주관하는 회사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종류여서 응시생 측에서 대비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 애로사항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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