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효진 통신원, 그래픽 : 가연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본 취업시장에서가 IT업계의 인기가 이전보다 높아졌다는 점이다.
취업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쿠죠(学情)는 이직을 희망하는 20대 직장인 527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이번 달 16일 발표하였는데 젊은 직장인들이 이직하길 원하는 분야 1위가 바로 ‘IT, 인터넷’(37.8%)이었고, 반대로 사람을 만나고 발로 뛰어야 하는 영업직, 판매서비스, 전문서비스 등은 눈에 띄게 희망자가 줄어들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