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건강박람회’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건강박람회’를 진행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15대 브랜드 30여종의 건강식품을 비롯해 실내 운동기구, 보양식 재료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펄세스 크릴 SC 초임계(1000mg*30캡슐, 3만4900원),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2g*50포, 1만1900원), 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180포, 2만7990원), CJ BYO 10억 생 유산균 맨/우먼/키즈(2g*30포, 각 8980원),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포 맨/우먼(60정, 각 1만8990원),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이지(120정, 9900원), 광동 비타500 스틱 데일리(2g*200포, 2만6900원), 뉴트리원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2g*30포, 1만4900원), GNM 자연의품격 진짜석류즙(70ml*30포, 1만3990원) 등이 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무엇보다 가족 건강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