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슈퍼 초빅딜 데이’를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오는 15일 단 하루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슈퍼 초빅딜 데이’를 진행한다. 신선식품에서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에 이르기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날 홈플러스는 고등어는 마리당 997원, 계란은 개당 133원, 치킨은 마리당 4495원, 호주산 쇠고기는 100g당 1390원 수준 가격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22일까지 다양한 빅딜가격 제품으로 할인 공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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