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직수입 켈로그 코코아 크리스피' 시리얼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개학을 앞둔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미국산 오리지널 켈로그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켈로그 코코아 크리스피(439g)'를 국내 단독 직수입해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개당 699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미국 켈로그사가 1928년 출시한 대표 시리얼 '라이스 크리스피'의 초콜릿맛 버전이다.
홈플러스는 이와 함께 쌀 90.3%가 함유돼 성인도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직수입 켈로그 라이스크리스피(340g)', 옥수수퍼프에 시럽을 더해 고소하고 달달한 '직수입 켈로그 콘팝스(283g)'도 각 5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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