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1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델리 신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프리미엄 초밥과 국내산 윙봉, 레드시리즈 치킨 등 매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델리(delicatessen) 신상품 8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국 140개 모든 점포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초밥은 ▲프리미엄 생생초밥(생연어 10개, 1만1990원) ▲프리미엄 생생초밥(생연어·제주광어 10개, 1만1990원) ▲프리미엄 생생초밥(생연어·광어·새우 16개, 1만5990원) ▲프리미엄 한판새우초밥(16개, 1만2990원) 등 4종을 새로 선보인다.
윙봉과 레드시리즈 치킨은 ▲오리지널 윙봉(20조각, 1만990원) ▲레드 윙봉(20조각, 1만990원) ▲레드 순살 닭강정(900g 내외, 1만3990원) ▲로스트 레드 치킨(800g 내외, 8990원) 등 4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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