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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에 ‘라프레리’ 팝업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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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입력 : 2020.02.19 16:18 ㅣ 수정 : 2020.02.19 16:18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라프레리 팝업 매장’ 전경 [사진제공=신라면세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라프레리’ 팝업 매장에서는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미백, 보습, 탄력, 노화방지를 돕는 ‘화이트 캐비아 라인’의 신제품으로 눈가 주름 완화를 돕는 제품이다.

 

팝업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신제품을 포함한 화이트 캐비아 라인 전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신제품을 활용한 15분 간의 럭셔리 눈가 마사지 서비스와 디지털 기기를 통한 피부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프레리 트래블 리테일 아시아 총괄 담당 장 마르크 로이(Jean-Marc Loi) 이사는 “라프레리는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출시하며 빛의 과학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인천공항에 마련한 첫 번째 팝업 매장에서 빛의 과학으로 눈가 피부를 화사하면서 탄탄하게 가꿔주는 라프레리의 신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프레리 팝업 매장은 올해 6월까지 운영하며,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의 출시를 기념한 팝업 매장은 5월 말까지 운영한다. 6월부터는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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