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뉴스투데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강남욱 대표님을 비롯한 뉴스투데이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뉴스투데이는 4차 산업혁명과 고용문제가 최대의 이슈가 되는 사회적 추세에 맞춰 지난 2016년 6월부터 JOB 분야에 특화된 뉴스를 강화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더 좋은 직업방향을 제시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자리의 눈’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진단하는 기존 언론과는 차별화된 뉴스투데이의 시선이 정말 신선하고 꼭 필요한 매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8년과 같이 앞으로도 뉴스투데이가 창간 정신을 견지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는 공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탄탄한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종합미디어그룹을 향해 성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뉴스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