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오지은, 이동환 기자) 지난 4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에서 첨단과학기지로 묘사된 ‘세빛섬’은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반포한강시민공원에 위치한 세빛섬을 직접 방문해보니 세빛섬의 다양한 볼거리를 경험하고, 맛과 멋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세빛섬은 가빛, 채빛, 솔빛 세 개의 섬과 콘텐츠를 상영하는 예빛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복합수변문화공간’으로,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이다.
이름은 섬이지만, 단순히 그냥 떠있는 섬이 아닌 세빛섬. 지금부터 영상을 통해 서울시의 랜드마크 세빛섬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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