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튜데이=나병필기자) 21일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열린 록그룹 부활 김태원의 네버엔딩 스토리 '우연에서 기적으로' 출판기념회에서 김태원이 두 손을 모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우연에서 기적으로'는 김태원의 실패에서 재기 성공에 이르는 삶의 역정과 무너지고 또 무너져도 화려하게 부활하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김태원은 책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애아동 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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