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향 감독의 새 영화 '오늘'에서 가족에게 버림받은 천재소녀 '지민'역을 맡았던 배우 남지현이 1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극중 매 맞는 연기가 있어 조금 맞기는 했지만 괜찮았다"며 연기자 다운 프로 근성을 과시했다.'오늘'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나병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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